[그림출처: http://prioriq.tistory.com/5]
mariaDB를 설치한 후 별다른 캐릭터 셋 없이 DB를 생성하면 한글이 깨지는데 그 전에 미리 UTF-8을 설정해야한다.
show variables like 'c%'; 를 치면 현재 캐릭터 셋을 알 수 있는데
filesystem을 제외한 나머지 character_set과 collaction이 모두 utf-8이어야 한다.
1. my.ini을 실행
2. 아래 내용을 추가한다.
[mysql]
default-character-set=utf8
[mysqld]
init_connect = "SET collation_connection = utf8_general_ci"
init_connect = "SET NAMES utf8"
default-character-set = utf84
character-set-server = utf8
collation-server = utf8_general_ci
[client]
default-character-set = utf8
[mysqldump]
default-character-set = utf8
3. 제어판-관리도구-서비스에 있는 MySQL 서비스를 꼭! 다시 시작해야한다.
4. 다시 show variables like 'c%'; 를 실행해 설정이 바뀌었는지 확인한다.
아주 잘 바뀜ㅎㅎ
+)
mariaDB에 있는 utf-8은 3바이트 가변 자료형이라 emoji를 포함한 utf-8 형식(4바이트)은 자료 손실이 발생한다고 한다.
따라서 이를 보완하여 나온 형식이 utf8mb4이다.
많이 쓰는 캐릭터셋과 콜렉션은 위와 같다.
(정보출처: https://blog.lael.be/post/9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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